해년마다 어김없이 피여나는 조팝꽃...
올해는 다른해보다 일찍 피여났지만 꽃을 보는 마음은 늘 반갑기만 합니다.
자전거를 타고 낙동강변의 자전거길을 달리다보면 많은 꽃들을 만나게되는데 하얀 눈꽃송이처럼
눈부시게 활짝핀 조팝꽃을 보면서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꽃들을 바라봅니다.
언제보아도 싫증이 나지 않는 조팝꽃...
작은꽃들이 긴 나무가지에 옹기종기 붙어서 피여난 모습들이 너무 앙증 맞아 보입니다.
해년마다 어김없이 피여나는 조팝꽃...
올해는 다른해보다 일찍 피여났지만 꽃을 보는 마음은 늘 반갑기만 합니다.
자전거를 타고 낙동강변의 자전거길을 달리다보면 많은 꽃들을 만나게되는데 하얀 눈꽃송이처럼
눈부시게 활짝핀 조팝꽃을 보면서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꽃들을 바라봅니다.
언제보아도 싫증이 나지 않는 조팝꽃...
작은꽃들이 긴 나무가지에 옹기종기 붙어서 피여난 모습들이 너무 앙증 맞아 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