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까운곳에 타고 다닐려고 인터넷을 싸게 구매해서 타고 다니던 자전거를 오늘은
멀리 부산 맥도 생태공원까지 타고 가보기로 했다.
자전거가 좀 무겁고 투박하기는 했지만 평지길에서는 그럭 저럭 탈만했지만
고가의 자전거와는 비교가 될수는 없을만큼 초라하기만 하다.
조만간 좀 그럴듯한 자전거를 새로 구입을 해야하는데 아직은 여력이 없을듯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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