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리산 칠선계곡 산행 무더운 여름날 땀을 뻘뻘 흘리며 등산하면 힘들고 체력도 많이 소모되지만 시원하고 맑은 계곡의 물속에 풍덩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면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. 카테고리 없음 2022.07.29